스카이셀플루 3가는 2015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세포배양 독감 백신입니다.

유정란을 사용하지 않고 최첨단 무균 세포 배양기를 통해 백신을 생산해 항생제나 보존제 투여가 불필요한 제품으로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접종 가능합니다.

세포배양 독감 백신으로는 세계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스카이조스터는 당사가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상포진 프리미엄 백신입니다.

스카이조스터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를 약독화시킨 생백신으로 해외 전문 비임상 시험기관에서 엄격한 안전성을 입증 받았고, 국내외 여러 국가들에 공급되었습니다.

출시 후 높은 실적을 달성하며 늘어나는 대상포진 수요에 대응하는 대표 제품입니다.

스카이코비원은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대한민국 1호 합성항원 코로나19 백신입니다.

합성항원 방식의 백신 플랫폼은 인플루엔자(독감), B형 간염,자궁경부암 등 기존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2∼8도의 냉장 조건에서 보관이 가능해 기존 백신 물류망을 활용해 유통할 수 있고 접종 단계에서 해동 등의 과정도 불필요합니다.

스카이셀플루 4가는 국내 유일, 세계 최초로 출시된 4가 세포배양 독감 백신입니다.

스카이셀플루 3가와 동일하게 최첨단 무균 세포 배양기를 통해 생산하여 기존 유정란 배양 백신 대비 생산 기간을 2~3개월 단축하고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WHO PQ를 기반으로 한 혁신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바리셀라는 당사의 자체 확립 바이오 공정 기술이 적용된 수두 백신입니다.

국내외 19개 임상기관에서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3상 임상에서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확인하였습니다.

WHO PQ 인증을 세계 두 번째로 획득하였으며 UN 산하 국제기구인 범미보건기구(PAHO) 입찰을 수주하여 중남미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스카이타이포이드는 항원 역할을 하는 장티푸스균의 다당류를 운반체 역할을 하는 디프테리아 독소 단백질(디프테리아 톡소이드)에 접합해 개발한 다당류-단백질 접합체 백신입니다.

당사는 2013년부터 국제백신연구소(IVI), 게이츠 재단과 함께 장티푸스 백신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결과 2022년에 개발 완료 후 현재 수출용 품목 허가까지 획득하였습니다.

1회 접종으로도 우수한 면역원성과 장기 예방 효과가 있어 깨끗한 물이 부족한 열악하고 빈곤한 환경에 노출된 영유아에게 접종이 원활합니다.